공지사항

한국외식업중앙회 일상회복 지원 성과 안내

남동구외식업지부 2022. 3. 8. 13:57

존경하고 사항하는 회원 여러분!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강식 중앙회장은 일상회복지원위원회의 외식업계 대표로 위촉되어 외식업계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정부 당국에 요구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로 12월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받은 55만곳의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500만원 선지급, 소상공인업체 320만곳에 방역지원금 100만원씩 지급, 분기별 보상금 하한액도 기존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QR코드 확인단말기 등 방역물품 구매비용 업소당 10만원 지원, 추가 방역지원금 300만원 지급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습니다.

또한, 지난 3월3일(목) KBS 9시 뉴스에 출연해 영업시간 및 인원 제한 철폐를 강력히 주장하고, 연매출 10억 이상 업소에 대한 손실보상 즉각실시와 100%손실보상률 적용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고통받은 자영업자들을 위로해야 한다고 피력했습니다. 

더 많은 손실보상을 위해 올해에도 저희 중앙회는 중앙회장을 중심으로 단결하여 더욱 더 분발하겠습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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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9시뉴스 전강식 외식업중앙회장 인터뷰 “자영업자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해 온 인원제한과 영업시간 제한도 폐지되는 것이 바람직” < 업계동정 < 기사본문 - 한국외식신문 (kfoodtimes.com)